서울시1 서울시 최초 해고 공무원 A씨 서울시가 근무성적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고 무단결근을 일삼은 공무원에 대해 직권면직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는 서울시 공무원 인사 역사상 처음 있는 일로, 공직기강 확립과 시민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직권면직 처분을 받은 A씨는 지난해 근무평정에서 최하위 등급인 '가'를 받았으며, 이후 병가 결재도 받지 않은 채 무단결근을 이어갔습니다. 뿐만 아니라 노조 설립 후 직원들에게 가입을 강요하고 거부하는 직원에게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서울시는 A씨를 포함한 4명의 공무원에게 '가' 평정을 의결했고, 이들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진행.. 2024. 5.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