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1 조선 해종 인물 소개 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김지수 박철, 연출 김진만, 제작 스튜디오 지담, 초록뱀미디어, (주)슈퍼북)는 평탄한 삶을 살던 세자가 세자빈으로 간택된 여인에게 ‘보쌈’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두 청춘 남녀의 파란만장 도주기를 다룬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전진오는 세자 이건과 도성대군의 아버지이자 중전의 남편인 임금 ‘해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사라진 세자를 되찾고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선택을 하는 인물인 ‘해종’은 권력이 우선인 전형적인 왕이 아닌 가족의 행복과 안위가 최우선인 아버지이자 남편이다. 전진오는 애틋한 부성애를 가진 아버지이자 듬직한 남편의 따뜻한 면모를 그려 낼 예정." data-k.. 2024. 5.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