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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새로운 커플 탄생, 곽시양♥임현주 열애 중

by 3bemedia 2024. 5. 11.


배우 곽시양과 임현주가 새로운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연락을 주고받으며 서서히 가까워졌고, 현재는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에 있다고 한다.



87년생인 곽시양과 92년생인 임현주는 5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열애 중인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서로의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고, 커플링을 착용한 모습을 공개하는 등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곽시양은 2014년 독립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한 이후, '칠전팔기 구해라', '오 나의 귀신님', '마녀보감', '쌈, 마이웨이', '시카고 타자기', '앨리스', '홍천기', '아이돌'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실력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드라마 '미남당'에서 공수철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쳐 큰 사랑을 받았다.



임현주는 2018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해 많은 주목을 받으며 인기 인플루언서로 떠올랐다. 이후 '팔로우미' 시즌10을 시작으로 배우로서의 활동을 시작했으며, '우웅우웅2', '하트스톤', '오늘부터 엔진 ON', '백수세끼', '미스티LEE'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곽시양의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최근 좋은 감정을 갖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예쁘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전해, 두 사람의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새로운 커플의 탄생으로 연예계에 훈훈한 기운이 가득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