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프로그램 '밥이나 한잔해' 2화에 등장한 셀프 사진관, '필름'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배우 김희선과 이은지가 함께 추억을 만들기 위해 방문한 네컷 사진관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필름인데요, 두 사람은 이곳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필름'은 성수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421m 거리에 있으며,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고 있어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4컷, 2컷, 6컷 프로필 사진이 각각 5,000원, 3컷은 4,000원으로 저렴한 편이에요.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남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김희선과 이은지는 먼저 MZ세대처럼 큐티뽀짝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는데요, 둘의 케미가 정말 좋았습니다. 이어서 90년대 잡지 화보 스타일로도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었고, 마지막으로는 다정한 포옹 포즈로 촬영을 마무리했습니다. 두 사람이 추억을 쌓는 모습이 훈훈했어요.
하루필름은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빈티지한 소품들도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사진 찍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니 주변에 있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연인과는 로맨틱한 추억을, 친구와는 우정 가득한 추억을 남겨보세요!
주소: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17 1층
영업시간: 24시간 연중무휴
전화번호: 0507-1392-3706
반려동물 동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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