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에서는 전현무, 김국진, 권은비, 문정현 프로 명랑클럽 4인방과 명랑스쿨 깜짝 전학생 김광규와 윤성빈의 즐거운 라운딩 데이가 공개된다. 유쾌한 웃음과 함께 활활 불타는 승부욕을 자랑하는 이들의 대결과 웃음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전현무와 권은비의 숙제 검사 결과가 공개된다. 김국진과 문정현 프로에게 받은 숙제를 열심히 준비한 두 사람의 실력 향상이 돋보일 예정이다. 특히 권은비는 7번이나 연습을 하는 등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지는 대결에서는 전현무-김광규X문정현 프로 팀과 권은비-김국진X윤성빈 팀으로 나뉘어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골프 초보인 전현무와 권은비의 승부욕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전현무는 "퍼팅의 귀재" 자처하며 자신감을 보이고, 권은비는 정확한 퍼팅을 위해 골프장 눕방까지 시전하는 열정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김국진이 전현무를 한밤중 의문의 무덤가로 소환하는 미스터리한 장면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서움에 떨면서도 김국진을 만나기 위해 걷는 전현무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골프를 사랑하는 스타들의 유쾌한 라운딩 데이트! 전현무와 권은비의 골프 실력은 어떻게 성장했을까? 김국진이 전현무를 부른 이유는 무엇일까? 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 5월 21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 놓치지 말고 시청하자!